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사회] 성수광 대한적십자사 청북지회장, 심폐소생술로 50대 女 생명 구해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20.01.14 10:31:01
  • 추천 : 0
  • 조회: 13

성수광 대한적십자사 청북지회장, 

심폐소생술로 50대 女 생명 구해


성 회장 “적십자 봉사회장으로 시민 돕는 것은 당연한 일”



▲성수광 회장이 의식을 잃은 50대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성수광 대한적십자사 청북지회장이 지난 1일 위급했던 50대 여성의 생명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려 화제다.


성 회장은 새해 첫 날 오후 3시경 다문화가정 떡국 봉사를 마치고 오성면 소재 식당에 방문했다가 식사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여성을 발견,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행자는 “성수광 회장은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한 즉시 119에 신고했으나 도착 시간이 25분 정도 걸린다는 답변을 듣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5분간 쉬지 않고 했다”며 “다행히 여성이 구토한 후 의식을 되찾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성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심폐소생술은 어디 어디서나 누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배워둬야 한다. 많은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내 이웃과 가족을 살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새해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미담을 청북 지역사회에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이 발표한 ‘2006~2018년 급성심장정지 사례 의무기록 조사 결과’에 의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9~3.3배, 뇌기능 회복률은 약 2.8~6.2배 높게 나타났다. 쓰러진 환자를 목격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거나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한 경우는 2008년 1.9%, 2017년 21%, 2018년 23.5%로 매년 증가 추세다.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쓰기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