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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릴레이] 이소현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반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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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마이빌평택
  • 18.09.12 0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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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87

[칭찬릴레이 590]


“선배 단원들 보면서 많은 것 느끼고 배워” 


이소현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반주자



이번 주는 이소현(34·사진 )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반주자를 만나본다. 이 반주자는 김진숙 평택국제봉사회 교육봉사팀장이 추천했다. 


이소현 반주자는 현재 비전동에 있는 평택 롯데캐슬 아파트 상가에서 ‘기쁜음악학원’을 운영하면서 천직인 음악으로 봉사를 벌인다. 


이 원장은 지난 2016년부터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김태선)에서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에서 단무장을 맡고 계신 이병기 원장님의 권유로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평소 음악으로 누군가를 기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를 실천하고 있어 행복합니다.”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샤론플루트앙상블로 처음 시작, 2014년 1월에 평택프라임앙상블로 명칭이 변경됐다가 2016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활동한다.


이 오케스트라는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린다’는 슬로건으로 재능기부 봉사를 벌인다. 정기적으로 남부노인복지관, 팽성복지타운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며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연다. 올해 하반기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회를 준비 중이다.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모든 단원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공감을 얻는 연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저 역시 선배 단원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20대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아 이들을 돌보는 봉사를 했다.


“유독 장애아동에게 눈길이 갔어요. 처음에는 안쓰러운 마음이 컸지만 나중에는 그냥 장애가 없는 아이처럼 대하게 됐어요. 아이들이 그걸 더 원한다는 걸 깨달았죠. 최근에는 장애아동을 돌보는 봉사를 못 하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시작할 계획이에요.”



마이빌평택 이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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