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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릴레이] 김진숙 평택국제봉사회 교육봉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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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마이빌평택
  • 18.09.05 17: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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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82

[칭찬릴레이 589]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진정한 봉사” 


김진숙 평택국제봉사회 교육봉사팀장




이번 주는 김진숙(49·사진 ) 평택국제봉사회 교육봉사팀장 만나본다. 김 팀장은 정종분 세교동바르게살기위원회 감사가 추천했다.


김진숙 팀장은 정학호 평택국제봉사회장의 권유로 봉사를 시작했다.


“평소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죠.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남다른 열정으로 봉사하는 정학호 회장님을 알게 됐고 회장님께서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해서 봉사하게 됐습니다.”


김 팀장은 워킹맘으로 회사 일에 집안일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한 주를 보낸다. 이 때문에 봉사는 주말 등 시간이 허락하는 날에 한다. 몇 년 전에는 봉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하고자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평일에도 봉사해야 할 때가 있지만 직장에 다니다 보니 시간 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에 시간이 될 때마다 봉사에 참여하고 있죠.”


그가 몸담은 평택국제봉사회는 매월 다양한 봉사를 한다. 한 달에 한 번 평택역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요양원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한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한다. 하반기부터는 봉사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봉사하면서 느낀 점이 많아요. 특히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런 대가 없이 묵묵히 봉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죠.”


김 팀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아 평소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공부도 가르치고 이들의 문화감수성을 키워주고자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봉사도 하고 있다. 


김 팀장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게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봉사는 하면 할수록 마음이 뿌듯해지고 편안해지는 묘한 매력이 있어 차츰 봉사시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말에 봉사하러 집을 나설 때마다 응원해주는 남편과 두 아들에게 항상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마이빌평택 이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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