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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팽성노인복지관 관장 성추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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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마이빌평택
  • 18.04.17 1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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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16

팽성노인복지관 관장 성추행 의혹


사회복지사들 1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 열어 “강력한 처벌 원해”

A 관장 “악의적이고 부풀려진 주장…검찰 조사서 밝혀질 것” 



평택시 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0여 명은 16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복지관의 A 관장이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A 관장이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위력을 가해 상습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고 부당한 지시와 개인적인 지시를 하는 일이 빈번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퇴근 후 귀가한 여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술자리 참석을 강요하고 임신한 직원에게 ‘육아휴직을 모두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갑질 행태도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A 관장은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언론과 SNS를 이용해 해당 직원들을 모함하고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면서 “A 관장의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했다.


이들은 A 관장을 최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고발해 현재 평택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이에 대해 A 관장은 입장문에서 “그동안 복지시설의 인사와 순환보직의 부당함을 평택복지재단과 평택시에 수차례 건의했지만 결국에는 성희롱으로 검찰에 고발당했다”며 “사회복지사들의 주장은 악의적이고 부풀려진 가공된 것일 뿐, 자세한 것은 검찰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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